바벨 스쿼트
하체 전체와 코어를 동시에 단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복합 운동입니다.
난이도: 중급 · 추천 세트: 8~10회 × 3세트 · 타겟 근육: 대퇴사두, 대둔근, 척추기립근
바벨 스쿼트 오늘 체크할 포인트
- 바는 목 아닌 승모근 위에 — 목뼈에 직접 닿으면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. (흔한 실수: 바를 목뼈에 직접 올려 통증을 참음)
- 앉기 전 숨 마시고 복압 잡기 — 배에 꽉 준 힘이 허리를 지켜주는 천연 벨트입니다. (흔한 실수: 숨을 내쉰 채 힘 빠진 허리로 앉음)
- 무릎은 발끝 방향으로 —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면 부상 위험이 큽니다. (흔한 실수: 올라올 때 무릎이 안쪽으로 모임)
- 엉덩이부터 뒤로 빼기 — 무릎이 먼저 앞으로 쏠리면 엉덩이 자극이 빠집니다. (흔한 실수: 무릎부터 앞으로 꺾으며 주저앉음)
- 허리 말리기 직전까지만 — 깊이보다 곧은 허리가 먼저입니다. (흔한 실수: 더 깊이 앉으려다 골반이 말림(벗윙크))
바벨 스쿼트 운동 방법
- 랙에서 바를 승모근(어깨 윗등 근육) 위에 얹고, 손은 편한 너비로 바를 단단히 잡습니다. 한 발씩 빼서 어깨너비로 섭니다.
- 발끝은 살짝(15~30도) 바깥을 향하게 두고 시선은 정면을 봅니다. 가슴을 펴고 등 전체를 곧게 만듭니다.
- 크게 숨을 들이마셔 배를 단단히 부풀린 뒤, 엉덩이를 의자에 앉듯 뒤로 빼면서 천천히 앉기 시작합니다.
- 무릎이 발끝 방향을 따라 벌어지도록 유지하며,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할 때까지 내려갑니다.
- 발 전체(특히 뒤꿈치)로 바닥을 밀며 일어섭니다. 올라오는 내내 가슴은 세우고, 다 일어선 뒤 숨을 내쉽니다.
- 처음에는 빈 바 또는 고블릿 스쿼트로 이 흐름을 충분히 연습한 뒤 무게를 더하세요.